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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아르메니아

노아의 성지 아르메니아

수면 위로 숨만 쉬고 다시 가라앉는 시절의 연속에 주름만 늘어갈 즈음 아들로 부터 반가운 얘기를 들었다. '아빠와 함께하는 동반 여행'을 떠나자는... 그동안 감춰져 있던 타고난 역마살이 다시 되살아나 나의 엉덩이를 들석거리게 했다. 세상일이 뜻대로 되겠느냐 만은 계획을 세워도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인생 길. 목적지를 찾아 떠난 여행길이 어긋나 아르메니아에서 잠시 멈추어 섰다. 동유럽에서 꼭꼭 숨겨진 곳 아르메니아에서 지냈던 몇 개월의 시간은 우리를 유럽 역사의 한 부분으로 데려다 주었다. 때묻지 않고 친절함과 배려심이 몸에 밴 아르메니아 사람들. 그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모습들 감춰진 보석을 찾아내듯 한땀 한땀..
수면 위로 숨만 쉬고 다시 가라앉는 시절의 연속에 주름만 늘어갈 즈음

아들로 부터 반가운 얘기를 들었다.

'아빠와 함께하는 동반 여행'을 떠나자는...

그동안 감춰져 있던 타고난 역마살이 다시 되살아나 나의 엉덩이를 들석거리게 했다.


세상일이 뜻대로 되겠느냐 만은 계획을 세워도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인생 길.

목적지를 찾아 떠난 여행길이 어긋나 아르메니아에서 잠시 멈추어 섰다.

동유럽에서 꼭꼭 숨겨진 곳 아르메니아에서 지냈던 몇 개월의 시간은

우리를 유럽 역사의 한 부분으로 데려다 주었다.



때묻지 않고 친절함과 배려심이 몸에 밴 아르메니아 사람들.

그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모습들

감춰진 보석을 찾아내듯 한땀 한땀 여행길에 수를 채웠다.



눈에 비취는 모든 것을 갖고자 하는 내 본성적

습성에 직업 의식까지 더하여 족적을 나타내고 싶었다.

혼자 갖기 아까워 알리고 싶었다.
오랜 시간 연출자 생활을 하며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알리고자 하는 직업적 습성에
오늘도 펜을 들었다. 이제는 연출의 원숙미를 보이며 지내야 할 시간에 현장을 떠난
뒷자리로의 물러남은 내 자신을 충족 시킬 수가 없었다.

이제 여행 작가로의 색다른 변신은 그동안 다녔던 여행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여행의 철학을 전달하고자 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경험을 실질적이고 또 다른 팁을
제공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자 한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