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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아르메니아
노아의 성지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노아의성지
#동유럽여행
#숨어있는여행지
#최초의기독교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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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임선준
유페이퍼
모두
수면 위로 숨만 쉬고 다시 가라앉는 시절의 연속에 주름만 늘어갈 즈음 아들로 부터 반가운 얘기를 들었다. '아빠와 함께하는 동반 여행'을 떠나자는... 그동안 감춰져 있던 타고난 역마살이 다시 되살아나 나의 엉덩이를 들석거리게 했다. 세상일이 뜻대로 되겠느냐 만은 계획을 세워도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인생 길. 목적지를 찾아 떠난 여행길이 어긋나 아르메니아에서 잠시 멈추어 섰다. 동유럽에서 꼭꼭 숨겨진 곳 아르메니아에서 지냈던 몇 개월의 시간은 우리를 유럽 역사의 한 부분으로 데려다 주었다. 때묻지 않고 친절함과 배려심이 몸에 밴 아르메니아 사람들. 그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모습들 감춰진 보석을 찾아내듯 한땀 한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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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나라 UAE 두바이
1. 갈등의 시작
2. 코로나를 뚫고 나가다.
3. 어긋난 여행길 단추
4. 나약한 인간. 종교를 초월한 기도와 바램
5. 또 다른 기다림
6. 오일머니의 힘
7. 외지인의 도시 '두바이'
8. 배달의 민족???
9. 미지의 아르메니아를 향하여…
신의 이름으로 지켜온 땅. 아르메니아
10. 첫 인상
11. 첫날밤???
12. 해발 1000M 고지의 도시 예레반
13. 성 그레고리성당
14. 정말이요???
15. 현지인 하야스탄
16. 식수대와 조각 공원과 거리의 벤치
17. 밝은 사람들…
18. "쎄울올림픽과 쌈쏭"
19. 스위트 홈…
20. 노아의 방주
21. 아르메니아는 나라가 젊다
22. 우리 집에는 다른 가족과 같이 산다
23. 긴장된 시간과 길어진 머리카락
24. 버려진 동물들
25. 피자가게에서 만난 젓가락의 반가움
26. 이발을 했다
27. 아픔을 간직한 제노사이드
28. 공화국 광장
29.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 베르니사지 시장
30. 오페라 하우스
31. 난센(Fridtjof Nansen)기념관
32. 화가의 힘
33. 와인 박물관 NOY...
34. 우리와는 다른 거리 풍경
35. 케밥
36. 캐스캐이드 조각공원,카페스지안 박물관
37. 마테나다란 고문서 박물관
38. 하츠카르(khachkar) 십자가
39. 박사님들의 친절함
40. 24년을 쏟아부은 가족보험
41. 딜리잔
42. 딜리잔의 카사노바 인 호텔, 레스토랑
43. 딜리잔의 하르하친 수도원
44. 딜리잔 산속 숨겨진 교회
45. 세반호수(Sevan Lake)
46. 세바나방코(Sevanavank) 수도원
47. 차카조르(Tsaghkadzor)
48. 차카조르의 'Orbeli 형제의 집 박물관'
49. 차카조르의 Kecharis(케하리스)수도원
50. 게스트하우스
51. 가르니(Garni) 신전
52. 골문 앞 헛발질로 찾은 가르니 계곡
53. 주상절리
54. 반성을 하며
55. 게르하르트 수도원
56. 에치미아진(Echmiadzin)
57. 에치미아진의 즈바르트노츠 유적지(Zvartnots Cathedral)
세인트 메스롭 마슈토츠 교회(Saint Mesrop Mashtots Church)
59. 뷰라칸의 North Star호텔
60. 뷰라칸 친구
61. 뷰라칸의 North Star 호텔 2
62. 베스트 드라이버
63. 암베르트성(Amberd Castle)
64. 규므리 가는 길
65. 규므리의 체조스타
66. 규므리 호텔의 악몽
67. 규므리
68. 떠나는 자와 남는 자
69. 공항이용시 수화물 45킬로- 25킬로
수면 위로 숨만 쉬고 다시 가라앉는 시절의 연속에 주름만 늘어갈 즈음
아들로 부터 반가운 얘기를 들었다.
'아빠와 함께하는 동반 여행'을 떠나자는...
그동안 감춰져 있던 타고난 역마살이 다시 되살아나 나의 엉덩이를 들석거리게 했다.
세상일이 뜻대로 되겠느냐 만은 계획을 세워도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인생 길.
목적지를 찾아 떠난 여행길이 어긋나 아르메니아에서 잠시 멈추어 섰다.
동유럽에서 꼭꼭 숨겨진 곳 아르메니아에서 지냈던 몇 개월의 시간은
우리를 유럽 역사의 한 부분으로 데려다 주었다.
때묻지 않고 친절함과 배려심이 몸에 밴 아르메니아 사람들.
그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모습들
감춰진 보석을 찾아내듯 한땀 한땀 여행길에 수를 채웠다.
눈에 비취는 모든 것을 갖고자 하는 내 본성적
습성에 직업 의식까지 더하여 족적을 나타내고 싶었다.
혼자 갖기 아까워 알리고 싶었다.
오랜 시간 연출자 생활을 하며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알리고자 하는 직업적 습성에
오늘도 펜을 들었다. 이제는 연출의 원숙미를 보이며 지내야 할 시간에 현장을 떠난
뒷자리로의 물러남은 내 자신을 충족 시킬 수가 없었다.
이제 여행 작가로의 색다른 변신은 그동안 다녔던 여행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여행의 철학을 전달하고자 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경험을 실질적이고 또 다른 팁을
제공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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